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버리고 정리하는데 제인생에서 정말 획을 그어준 책이에요. 사실 수납한답시고 수납용품사고 수납가구 사면서 집이 더 터질거 같았는데 또 수납용품을 사들이던 저에게 설레지 않는것은 버리라는 책을 읽고 정말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설레지 않는것은 버리라고 하지만 사실 버리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꼭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잘 버리는 방법을 알고 더이상 쓸데없는 잔짐들에서 해방되어 정리 리바운드 없이 살고 싶어요. 서평은 블로그, 까페2곳, 예스24(spam77),교보문고(sjkim0830), 인터파크(sejini77),네이버책에 남기겠습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정리정돈의 요령과 비법들을 잘 읽고 습득해서 정리정돈의
박주부의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고 주위 이웃들에게도 이 비결을 전파하렵니다.
쉬우면서도 잘 되지않는 정리정돈의 요령.... 자세하게 꼼꼼하게 배워서 깔끔하고 청결한
단정한 우리집으로 탄생하고 싶습니다.

몇년전에 심플하게 산다 라는 책을 접한 이후로 깨끗하고 편안한 집을 만들기위해 노력중이에요. 공간을 깨끗하게 만들기위해 정리정돈을 하려고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네요.저희 집 변화를 위해 곤도 마리에님 책도 꼭 읽고 싶어요.

버리면 보일까?
내가 보일가?
새봄에 어울리는 새마음을 갖기위한 강력한 동기 형성이 될것 같습니다.
꽃구경보다 먼저 내 마음밭을 넓히고 싶습니다.

읽어 보고 싶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