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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윤진 ' 하나미 플라셀'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기회가 되어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었다.
큰 상자 1개 그리고 작은 상자 2개..
뭐지?
궁금증 유발...
큰 상자를 열어보니, 저렇게 유리병안에 까만 캡슐들이 들어있다.
겉의 상자에 'in' 이라고 인쇄되어있어 뭔가 했더니 하루 두 알씩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삼키기에는 약간 크다 싶었는데...
막상 잠자기 전에 2 알씩 물에 삼키니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아마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 식품
소나무껍질 추출물 등 복합물 함유제품이라고 씌어져 있는 문구가 있길래, 아무래도 건강에 좋겠지~ 하며 먹은 이유도 한 몫 할 것 같다.
하나미 플라셀 건강기능식품은 햇볓 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에 대해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작은 상자에는...'out'이라고 인쇄되어있는데,
화장품이다.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뚜껑을 열어보면 저렇게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어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내용물 역시 맑은 투명한 액체이다.
피부에 바르니 싸악~ 스며드는게 내용물을 피부가 다 먹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까지 화장품하면 피부에 바른 것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의 제품은 먹고, 바르고,,,
약간 생소했다.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먹고 바르면서 이중으로 관리하세요!
피부 기능성르 이정받은 건강기능 식품 & 태반 세럼 화장품
이라는 문구를 읽고 나니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까지 좋다하는 화장품을 얼마나 많이 발라왔던가.
그렇다면 이제 먹고 바르면서 이중으로 관리하는 것도 좀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좀 더 정보를 얻어가 보자.
콜라겐에 대하여....
그리고 피부노화의 원인에 대하여..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인감?
제품을 사용해보니,
아까도 말했듯이 피부가 싸악~ 받아들이는 느낌이 참 좋다.
너무 촉촉하고, 너무 환해지고...
계속 사용해 보구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제품 받고 현재까지 사용한 모습...
시각차이는 있을지언정, 본인은 보다 촉촉해진 피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ㅋㅋ
기미로 고민이었던 피부가 환하게 되어서 나름 기분도 업된다는...ㅋㅋ
케이스의 뒷 면을 보니,,,꺼어억!!!
권장 소비자가격이 21만원이다.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에~ 좀 놀랍긴 하다.
< 청윤진 이야기 >
자연과 과락, 동양과 서양의 만남, 그 조화와 균형으로 자연의 맑고 빛나는 기운을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신뢰됨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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