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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포스팅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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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스텔라는 3년전부터 아토피가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보습크림만 발라주면서 가라앉기를 바랬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긁고 피까지 나면서

아토피로 인한 상처부위는 점점 커져만 갔어요.

결국 피부과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 연고를 바르기 시작했어요.

스테로이드성분이 들어있는...

아이의 아빠가 아토피가 있어서 연고가 독한것을 이미 겪었기에

아빠는 걱정이 앞섰죠...

2주동안 바르라는 선생님의 처방을 따르면서 상처를 가라앉히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1주일이 지나자 피부에는 상처는 나아가고 있지만

다른 부작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순간 겁도나고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고 바르는것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아토피에 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알게된 천연제품들..

역시 사람에게는 자연 그대로의 것이 좋은것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나스니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은 아토피를 위한 비누는 그야말로

새로운 빛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이벤에 체험하게 된 나스니 아토케어비누 에요.

아이에게 나스니비누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아이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비누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손만 씻어도 비누의 향과 느낌이 좋다면서.. ^^

 

일주일 동안이었지만 아이가 긁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평소같으면 긁지마... 로션발라... 이렇게 잔소리를 늘어놨을건데

하루에 한두번정도 긁지말라는 얘기밖에 안했네요.

상처가 아물면서 검붉게 변했던 피부가 점점 옅어지면서 원래의 피부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역시.. 천연제품 나스니가 그냥 나스니가 아니었던거에요.

앞으로 쭈욱 천연제품 나스니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저희 아이의 피부변화 보여드릴게요.

 

나스니 비누를 사용하기 전의 피부 모습이에요.

보이시죠?

검붉게 변한... 동그란 동전크기의 상처...

저 상태에서 긁고 피나고를 계속 반복했어요....

 

 

그리고 천연제품 나스니 비누를 사용한 후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검붉은 피부색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었답니다.

앞으로 쭈욱 천연제품으로 우리 아이의 아토피 잠재워야겠어요.

이번 체험단 활동으로 천연제품의 진가를 알게 되었답니다.

나스니와 함께 아토피를 잠재울거에요. ^^

체험단을 통해 작성한 님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