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 사는 정이랑 입니다.

어제도 날씨가 넘 좋더니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아서 나들이 가는분들 많이 계실거 같아요.

그러나 저는 시골 살고 올은 아빠가 행사가 있으셔서 온천도 못가고 집에서 빨래나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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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이리빙  세탁세제 3종 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하이리빙 세탁세제3kg, 세탁전처리제 1L, 섬유유연제 1L 이렇게 3종세트 수령 했어요.

하이리빙 세탁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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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세탁 세제랑 같아요.

뜯는곳을 따라 뜯어서 사용해 주시면 되세요.

기존 세탁세제 개봉 하는것과 동일하게 해주시면 되세요.

요렇게 뜯는곳 따라 개봉을 해주었어요.

세제 모습입니다.

파란색 계량컵이 같이 들어 있어요.

계량스푼을 이용해서 세탁시 적정량을 넣어 주시면 되세요.

세탁전처리제를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저희 엄마가 새벽에 빨래를 하셔서 삶은 빨래를 세탁 하는데 세제를 사용해 봤어요.

삶기전 비누로 애벌빨래를 한 후 이고 또 세탁양도 소량이라 세제는 조금만 넣어 주었어요.

진짜 소량이죠.

그래도 탈수를 제대로 해야 잘 마르기에 세탁기를 돌렸네요.

세제 넣고 물을 받아 세탁을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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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세탁기도 썬팅(?) 되어서 안이 안보여 동영상은 못올리네요.

섬유유연제 입니다.

흔히 피죤, 샤프란, 다우니등 과 같은 섬유유연제 랍니다.

용기 뚜껑이 아주 단단히 잠겨 여느라 힘을 많이 사용 했네요.

일반 섬유유연제 처럼 뚜껑에 적당량 덜어 사용 하시면 되세요~!

섬유유연제의 향이 일반 섬유유연제 보다 진하고 복숭아 향 같은 향이 나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향이 선택가능 하며 좋겠다는 개인적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헹굼 마지막 단계에 섬유유연제를 넣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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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많이 넣는다고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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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굼 하고 탈수 후 향은 기존의 섬유유연제 보다 향이 얕아서 깜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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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섬유유연제는 헹굼과 탈수 후에는 향기가 마구 진동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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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향기가 그만큼은 나지 않아서 많이 아쉽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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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를 넣고 헹굼 1회, 탈수 1회 해주었어요.

헹굼1회, 탈수 1회가 세탁기로 소량 10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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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관심이 갔던 제품은 오늘 사용을 못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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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탁전처리제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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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때나 얼룩제거 하는 용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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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탁물은 잘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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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용을 해보고 후기 별도로 하나 더 작성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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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잘 사용 하겠습니다.

본 제품은 하이리빙과 미즈로 부터 무상 제공 받아 실제 사용 후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