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하이리빙 바디세트, 하이리빙 그린채움, 하이리빙 블라썸 바디샤워젤, 하이리빙 블라썸 바디로션,

닥터 브라이트 덴탈클리닉 치약, 미즈, 미즈체험단,생활용품체험단]

꽃가루가 날리는 요즘은 저희집이 비상이네요.

입술이 퉁퉁 부어오른 아드님의 피부트러블과

연신 재채기를 해대는 신랑님과

가렵다고 자꾸만 긁어대는 공주에

바깥외출이 즐겁지만은 않고

돌아오는 길은 늘 약간의 짜증을 동반하고 오는지라

집에 들어오자마자 훌훌 벗어버리고 바로 샤워를 하는데요.

그남자, 저희 신랑이 달라졌네요.

언젠가부터 폴폴~ 은근한 향기를 풍기는게...

물론 예전에도 향기있는 남자였지만,,

익숙하게 맡던 비누향이 아닌 상쾌한 향기,

내남자의 향기가 달라졌다??

ㅋㅋ

묘하게 자꾸만 끌리는 향기,

아침 싱그러운 풀잎에서 느껴지던 맑은 향기가

그 남자에게서 나기 시작했는데요.

얼마전부터 제가 쓰던 바디샤워젤을 같이 쓰기시작하더니

이젠 향기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남자의 향기, 내남자의 향기를 변화시킨 하나,

바로  블라썸 바디샤워젤 이예요,

전에는 그렇게 바디워시를 따로 쓰라고 말해도 안듣더니

이젠 먼저 찾아쓰는 바디워시,

블라썸 바디샤워젤,

일반적인 여성적인 향이 아니라서,

그냥 싱그러운 그 향기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향,

씻고나면 욕실가득 퍼져있는 은은하게 퍼지는 싱그러운 그 향이 좋아서

아이들을 씻기면서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되었다고,,

그런데 정작 더 쓰게되는건,

쓰고나서의 개운함이라고,

바깥에서 돌아다니면서 유독 이 계절의 변화에 먼저 반응하는 사람이다보니

집에 돌아와서 은근 슬쩍 긁어대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씻고나서 피부가 많이 진정이 되는지 덜 가렵다고

개운한 느낌이 좋아서 어느샌가 벅벅 긁어대던 손이 자연스레 내려가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주는 아빠가 되었는데요

그런 블라썸 바디샤워젤,

이제 아이아빠부터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모두다 사용하는 바디샤워젤이예요.

블라썸 바디샤워젤은 피부가 좋아하는 성분은 더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들은 뺀 건강한 바디샤워젤이예요.

 미네랄오일, ​파라벤, 페트롤라툼, 탤크​

4가지 無첨가!!

식물성 세정성분 비누풀잎추출물,

피부진정효과로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주는 유채추출물,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을 주는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북미대륙 인디언들의 민간약초요법으로 이용되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자주천인국추출물이 함유된 블라썸 바디샤워젤!!

​

바깥외출 한번에 가려워서 긁어대는 공주를 안고 블라썸 바디샤워젤로 씻어주는데요.

가려움증에 짜증이 심한날은 거품을 내어 입욕처럼 담궈주기도 하는데

부드러운 거품이 몽글몽글,

미세하다는 표현이 더 잘 맞을려나,,

샤워퍼프가 아니더라도 물에 풀었을적에 거품이 잘 나고

무엇보다 은근한 향기가 있어서,

일반 바디샤워젤과는 다른 상쾌한 향기,

저는 개인적으로 이슬머금은 풀잎향기같은 ,

아침에 느껴지는 풀향기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미세한 거품으로 가렵고 아픈 상처도 부드럽게 잘 닦아줄수 있는 블라썸 바디샤워젤,

저희 공주 붉게 일어난 부분도 블라썸 바디샤워젤 거품으로 부드럽게 닦아줘요,

한참을 거품목욕하듯 부드럽게 쓸어내리고 톡톡톡, 두드리며 놀아주고 나면

물에 말끔하게 씻기는데

무엇보다 씻고나서의 매끈함,

피부에 매끈함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 모르겠는데

피부를 쓸었을때 매끈하게 느껴지는 피부결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향으로 먼저 느껴서 그런지 몰라도 참 개운해요.

씻고나서 개운하고 상쾌하다는 느낌이 드는 바디샤워젤이랄까요,

말 그대로 상쾌한 느낌에 시원함이 절로 드는데요.

차가워서 드는 시원함이 아니라 깨끗하게 씻고난뒤의 개운함같은 시원함~ 그런 느낌이예요.

요렇게 가렵고 따갑고 힘들었던 피부를 1차적으로 닦아주고

이제부터는 피부케어 마사지 해주는데요.

마사지도 위쎄플러스 블라썸 바디로션으로 해줘요.

같은 향기가 좋아서 쓰기도 하지만

이것도 블라썸 바디샤워젤처럼

피부가 싫어하는 성분은 빼고, 피부에 좋은 성분은 엄선해 넣어

어른뿐 아니라 아이피부케어도 좋더라구요.

미네랄오일, ​파라벤, 페트롤라툼, 탤크​

4가지 無첨가!!

​

피부진정효과로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주는 유채추출물,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을 주는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북미대륙 인디언들의 민간약초요법으로 이용되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자주천인국추출물이 함유된 블라썸 바디로션!!

하얀색의 부드러운 크림이 산뜻하게 발라지는 블라썸 바디로션,

블라썸 바디샤워젤과 같은 향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약간 오일같은 느낌??

피부에 문질렀을적에 블라썸 바디샤워젤로 씻고났을때 매끈한 그 느낌처럼

요것도 피부에 발라지면서 매끈하게 밀리는 롤링감~

그래서 아이들 자기전에 씻기고 요걸 발라 문질문질~ 마사지해주면 너무 좋더라구요.

​

성장점을 자극시켜주는 마사지에 따로 오일을 섞어 발라주지 않아도 피부 롤링감이 좋다보니

블라썸 바디로션을 발라주면서 바로 마사지까지 한번에 해결하는데요.

​

촉촉하고 부드럽고 무엇보다 쏘옥 흡수되는 느낌이 참 촉촉하니 좋아요.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

요건 매끈함이 더 잘 어울리는 말같은데요~

​

매끈한 피부결로 부드럽고 기분좋은 느낌,

무엇보다 은근하게 퍼지는 향기에 상쾌한 기분,

​

산림욕하는 기분??

나무많은 수목원같은데 놀러갔을때 느껴지는 상쾌함같은 그런 향이 감도는데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촉촉하게 케어해주니까

더 기분좋은 느낌으로 잠자리에 들수있는,

하루의 마무리, 하루의 시작의 상쾌함이 그대로 이어지는 느낌,

​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은근 향기심한 것들은 벌을 불러들여서 신경쓰이는데

요건 그런 꽃향기보다는 은근한 상쾌함,

막 씻고나왔을때의 상쾌함으로

꽃보다는 풀잎향? 들국화같은 그런 향기가 남아서 개운함으로 더 안심하고 돌아다닐수 있는,

​

건조하고 가렵고 짜증나던 피부에 진정한 피부진정을 주는 바디로션,

그래서 상쾌하고 그래서 더 개운하고

그래서 더 편안한 휴식같은 바디로션,

블라썸 바디로션이예요.

​

요렇게 개운한 바디케어를 하고나니  생각나는 하나,

구강케어인데요.

바디케어만 하고 구강케어 소홀히 할수 없잖아요,,

​

구강케어,, 두번의 임신출산을 하고,

잇몸이 많이 약해진건지, 요즘 피부만큼 잇몸도 시큰하고 아플적이 많은데요,

특히나 저희 신랑은 시아버님과 같이 잇몸이 약해서 그런지

미세모 칫솔하나로도 잇몸에 상처가 날 정도로 쉽게 아파하는지라

늘 칫솔부터 치약까지 신경을 쓰는데요.

​

약국에서만 판다는 치약을 따로 써보기도 했는데

약같은 느낌에 맵고 개운한 느낌이 적어 좋아하지 않았는데

​

치과전문의들과 공동개발했다는 닥터브라이트 덴탈클리닉 플러스 치약,

​

요거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

쉽게 붓고 피가나던 잇몸이었는데 왠만한 비싼 잇몸치약 못지않게 효과는 좋고

무엇보다 덜 맵고 개운한 치약,

​

잇몸과 치아치료는 늦을수록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고

한번 망가진 치아는 되돌릴수가 없는데요.

미리미리 예방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게 좋은데

 나에게 맞는 칫솔선택과 더불어 효과적인 치약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 일이죠,

저는 하이리빙과 YE 메디컬 그룹이 공동개발한 4단계 구강관리 시스템,

닥터 브라이트 덴탈클리닉 플러스 치약으로 했어요.

1단계 ~ 침강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에 의한 프라그제거

2단계 ~ 아미노카프론산,알란토인클로로히드록시알루미늄의 할성물질로 잇몸질환예방

3단계 ~ 프로폴리스, 녹차엑스의 구취컨트롤

4단계 ~ 칼슘포스페이트하이드록사이드, 키토산, 알로에베라겔, 비타민 E등으로 치아건강관리

그리고 카모마일, 세이지, 회향 천연허브추출물로 양치후 개운함을 유지해주는

플러스 덴탈쿨링시스템으로

보다 꼼꼼하고 보다 건강한 구강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파라벤, 트리클론산 無첨가

닥터브라이트 덴탈클리닉 플러스 치약

닥터 브라이트 덴탈클리닉 플러스 치약을 처음 써보았을적엔

일반 치약이 주는 개운함이 적어서

이거 뭐지?? 약인가?? 했었는데

잇몸치약이라고 약국에서 팔던 것과 비교하면 그보다는 더 치약같은 느낌인데

참 신기하게도 요건 오래 닦을수록,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3분양치,

양치를 오래 할수록 더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입안에 퍼지는 치약향이 아니라

잘 닦아서 개운한 느낌,

묘하게도 닦을수록 점점 더 그 매력에 빠져드는 치약인데요.

잇몸이 약해서 이를 닦으면서도 시큰하게 느껴지던 것이

이 치약을 짜서 닦다보니 어느샌가 덜 시큰하고

잇몸도 덜 아프도 피도 덜보이고 말끔하고 개운한,

그리고 무엇보다 입냄새가 많이 줄었어요.

입안에 허브티를 머금은 듯한 느낌.

개운하고 매끈하고 시원한 느낌.

탁 트이는 시원함보다는 개운한 깔끔함이 느껴지는 치약,

이제 바디케어뿐 아니라 잇몸케어도 보다 꼼꼼하고 개운하게 하이리빙으로 관리해보네요.

**********************************************************************

블로그 리뷰 ; http://blog.naver.com/toya402/220352954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