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최고입니다. 건강을 없으면 아우것도 할수 없서요. 그래서 2011년 계획중 하나 온 가족 건강 지키기입니다.

운동중 가장 쉬고 매일 할수있고 또 경제적인것 "Walking" 라고 생각하게되요.

그래서 <트랜스워킹>을 읽고 더우 신기하고 평소 알술 없는것 알게된어서요.

트랜스워킹(Trance Walking)이란 단순한 걷기를 넘어 몸과 마음이 릴랙스되면서 '나'를 내려놓는 트랜스 현상을 체험하고, 그 결과 나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고 행복과 환희심을 느끼게 해주는 걸음법이다. 그로 인해 내면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치유되고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팔을 열심히 흔들어야 운동이 된다고? 하지만 이렇게 걸으면 힘이 들고 에너지 소모가 커 쉽게 지친다. 그럼에도 운동전문가들이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힘차게 흔들라고 하는 이유는 무릎을 쭉 펴고 걷는 습관 때문에 현대인들의 척추가 딱딱하게 굳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걸으면 척추는 유연성을 회복하게 되어 일부러 팔을 흔들어 상체를 움직일 필요가 없다. 비싼 워킹화도 필요 없다! 저자는 단호하게 말하며, 걷기에 적절한 신발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책중에 각 사람마다 운동목적을 따라 운동하는 시간도 추천해시고 . 운동전 준비. 운동하는 주의 사항

운동의 자세. 운동후 관리 . 또 각 나라의 사람의 체질대한 분석도 해주시고. 참 아무로지 같지만 정말

작은 walking에서 많이 배워서요.

더우 좋은것 전국의 걷기 좋은 길 소개 부록에 '트랜스워킹 연습하기 좋은 길'과 '여행 삼아 걷기 좋은 길'을 수록해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좋은 책을 읽고 2011년 우리 같이 건강 지키기 계획도 한번 실천합시다  ...  ^^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지키기 참 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