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은 문제는 경제보다 교육!이라고 말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경제적 환경과 더 많은 사회 교육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피폐해지기만 하는 사회와 가정, 개인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의 교육 현장에 있는 1인의 교사로서 위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고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을 통해 생각을 새롭게 해보고 싶어서
아무 것도 없는 백지에 나의 생각을 새롭게 그린다고 상상하면서 읽어나갔다.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은 부모들의 교육열은 해답이 아님을 제시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하여 선진사회의 교육 철학과 비전은 무엇인지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가전략이나 교육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설명한다.
아울러 일류사회를 가기 위한 우리 교육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혁명과 사회 각부분의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 역량배양에 필수적인 기성세대의 의식수준 변화,
우리 교육제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교육개혁 과제와 그 추진 방법을 제시하였다.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 이 책은 일류 사회가 살맛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참인간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혁명을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