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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9
수환마* 4-7세
2011-02-16 17:09:07
저랑 저희 아들의 마음같네요.
도통 아들의 마음을 잘 알지못해서 소리만 버럭내는 불량엄마네요.
에효..정말 쉽지않는 숙제입니다.
한번읽고 불량엄마에서 나오고 싶어요
태현* 0-3세
2011-02-16 14:12:28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
박수* 8세(초1)
2011-02-16 09:40:33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좀 더 알려주고 싶어요~^^
김수* 0-3세
2011-02-15 20:08:10
이 책을 읽어 보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잘 이해하고 알수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합니다.
문미* 4-7세
2011-02-15 16:37:39
와우 잼나겠다. 신청 해요~ 읽어 보고 후기 남길게요.
짱가아* 4-7세
2011-02-14 23:16:27
아이 맘을 엄마가 모두 알수 있을까요,,,이책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모든것을 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파라다이스* 4-7세
2011-02-13 17:12:20
주부로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 맘대로 되지 않는일이 많다는것을 느꼈어요 정말 애기 키우기 전에는 엄마 말 안듣고 하는 아이들이 왜 저리 까불고 망나니같을까.... 육아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아이가 산만해도 주의력결핍장애를 생각하기도 하고.... 우리아이가 주의력결핍장애는 아니지만 주위 친구중에 2명이 있어서 걔들은 언어치료 미술치료등 받으러 다니더라구요 아이의 산만한 행동을 지적하면 오히려 안 좋다는 애기도 들은것 같은데.... 집에서 어쩔댄 가만히 앉아 책 보기도 하지만 동생과 엉켜붙고 잘 까불고 노네요 좋게보면 활발하고 고민해보면 걱정입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mrskr* 4-7세
2011-02-11 11:50:56
엄마인 저는 그걸 모두 충족시켜주지못해서 늘 아이와 티격태격 하네요 정말이지 엄마와 아이는 매일 다른세상을 본다라는 말이 가슴속 깊이 와 닿아요 아이가 생각하기에 엄마는 정말 모르는걸까 하는 의문을 품을만해요 지금 제가 처해잇는 현실과 너무나 같은 상황이라 그런지 꼭 이 책 읽어보고싶어요 제 블로그에 서평후기 꼭 남길게요
sidi* 4-7세
2011-02-11 00:07:54
이제 조금 컸다고 자기의 의사도 주장할줄 알고 엄마가 잔소리하면 귀막고 귀가 따가워하며 화를돋군답니다 정말 우리아들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엄청 궁금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보면서 괴물이 엄마 닮았다고 하는 우리아들... 저도 이 책을 읽고 아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좋은 엄마로 기억되고 싶답니다
가이나* 8세(초1)
2011-02-10 21:27:35
아이와 엄마가 하루종일 같이 있는 취학전 아동들이 엄마를 더 잘 이해하고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더 잘 될것이란 생각은 이미 버렸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세계에 묻혀서 뛰놀고 발성하고 생각해야
엄마와의 소통도 더 잘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꼭 아이랑 더 잘 대화하고 배려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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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환마* 4-7세